명칭사용·광고등 권한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9: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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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엑스포 공식 후원 ‘신한은행’ 인천시가 신한은행을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 공식 후원은행으로 선정하고 최근 조직위 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후원금으로 70억원을 기부한뒤 인천엑스포 휘장 및 마스코트와 공식 후원기관으로서의 명칭사용 및 전시관 내외 시설물 광고와 선전 등의 권한을 가지며 향후 조직위가 집행하게 되는 자금에 대한 예치 및 관리 등의 자금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1993년에 개최된 대전엑스포의 공식후원은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엑스포 행사관련 입장권 판매에 대한 우선 협상권과 행사장내 매표소와 환전소 등 영업장 설치 및 운영의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은 인천엑스포 행사를 위한 초기자금 확보와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신한은행은 엑스포의 금융자문과 각종 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정의 안정적인 운용에 대한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에도 크게 기여했던 신한은행은 인천시 금고 및 공식후원 은행으로서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별화된 금융역량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인천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준비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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