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 폐기업체 18일까지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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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운반등 총 7곳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음식물류 폐기물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체 4곳과 중간수거용기 세척업체 1곳,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업체 2곳 등 총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노출 및 비 노출 현장 확인 및 서류점검 등의 방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증가와 음식물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하에 실시된다.

점검은 ▲수집, 운반, 처리업체의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중간수거용기 세척업체의 용기 세척상태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시 침출수 유출 여부 ▲음식물처리 후 재활용 실태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발견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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