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료관 구축...유물 내년 3월까지 수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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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행정타운 1층 공간을 이용해 행정사료관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료관에 전시할 용인 관련 역사적 유물과 각종 자료를 내년 3월31일까지 수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행정타운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용인의 역사를 쉽고 바르게 접하도록 해 용인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하기 위한 것.

행정사료관의 수집 대상은 과거 용인을 빛낸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유물, 과거 행정장비 및 행정기관 발급 문서류, 용인과 관련된 각종 고문서, 고지도, 교지류 등이며 용인의 역사 및 시대상을 조명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유물이다.

유물은 매도와 기증 모두 가능하며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용인시청 행정과에서 실시하며 개인, 기관단체,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유물매도신청은 유물 사진을 첨부한 유물매도신청서와 문화재매매허가증ㆍ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문화재매매업종사자)와 기증할 경우에는 유물사진을 첨부한 유물기증신청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매도 및 기증 희망 유물은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 도난품, 위조품 등의 불법유물이 아니어야 하며, 매입 및 수증 여부는 용인시 행정사료관 전시유물 선정절차에 따라 심의 후 최종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매입 및 수증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 반환되며 기증유물은 행정사료관에 기증자의 이름과 함께 전시하고 역사자료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324-2116)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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