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옵티시스·제모피아쥬얼리, 성남시 옵티시스·제모피아쥬얼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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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시스㈜, 세계 최초 광USB케이블등 개발
㈜제모피아쥬얼리, 8년간 수출부문 1위 고수


경기도가 주관한 ‘제12회 경기 중소기업대상’에서 성남시(시장 이대엽) 소재 유망중소기업인 옵티시스(주), (주)제모피아쥬얼리가 수출혁신분야와 고용창출분야 대상에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지난 13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도지사 훈격으로 거행된 시상식에서 각 분야별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이번 수상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공적심사 등 3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경영성과, 생산성, 기술력, 시장개척 등의 종합 평가 결과 우수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결과다.

이와 관련, 옵티시스(주)(대표 신현국)는 1999년 벤처기업으로 설립해 높은 신뢰성과 고성능, 고품질의 광섬유 디지털 전송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세계 최초 DVI((Digital visual interface) Optical Module과 광 USB 케이블 등을 개발해 광통신 모듈의 선두 주자가 됐으며, 우수한 기술과 마케팅 능력으로 매년 30%이상의 고도성장을 이루고 있다.

그 결과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및 독일 등 세계 20여개국에 독점적 지위를 받고 기술력을 인증받아 매출의 50%이상의 수출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할 예정인 유망 중소기업이다.

금, 은 귀금속 장신구를 생산하는 (주)제모피아쥬얼리(대표 임성재)는 기술적 노하우와 축적된 탄탄한 내수시장 공략으로 국내 쥬얼리 산업을 이끄는 선두기업이며 98년 10월 귀금속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디자인 및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쥬얼리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귀금속 수출1위 1000만불탑 및 대통령 산업포상도 수상했으며 8년간 수출부문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이 기업은 ERP(전사적자원관리)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향상 및 경영혁신에도 앞장서 전문화된 경쟁력을 갖출 뿐 아니라 직원의 학습조직화를 구축해 전사원의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역량 강화에도 앞장섰으며, 장애인 및 지역사회에 구직자에게도 일자리를 꾸준히 제공해 고용창출분야의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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