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에 스케이트장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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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년 2월까지 운영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시청광장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설치를 마치고 내년 2월20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6일 시에 따르면 스케이트 요금은 1시간30분당 1000원이며, 스케이트와 헬멧은 무료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주말에는 1시간 연장 운영하며, 초보자를 위해 이달 31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 매주 월~목요일(1개반 20명씩 3개반 운영)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주당 1만원의 강습료를 받고 스케이트 교실도 운영한다.

이번 시청광장에 설치된 스케이트장은 30m×40m의 일반용과 5m×20m의 어린이 전용 구분되었고 휴게실, 의무실, 매점,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도 들어섰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개장식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내에 스케이트장이 없어 수원 등 인근 도시로 멀리 가야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누구나 부담 없이 겨울 스포츠인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시청광장에 스케이트장을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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