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시범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48: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무질서한 옥외광고물의 전면적인 교체와 정비를 통해 가로환경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며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지정 및 표시기준(안)을 마련한 뒤 심의위원회 개최 및 주민 설명회를 거쳐 시범사업 지역에 대한 디자인 용역 제안서를 공모했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지역은 양평역에서 남한강변까지 0.35km구간으로 27동 약8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난 7일에는 표영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한국예총양평군지부, 양평군건축사협의회, 한국옥외광고협회 양평군지회, 군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과 공모 작품 신청업체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체로부터 제안된 공모 작의 제안 설명 및 심사를 거쳐 시범사업 지역의 간판 디자인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