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택시’ 제도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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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내년 9월 운영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내년 9월부터 ‘브랜드 택시’ 제도를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브랜드 택시’ 도입을 위해 내년부터 운영사례 등을 검토하고 9월부터는 시범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200대씩 브랜드 택시를 확대시켜 운송택시 90%까지 브랜드화 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택시는 택시가 필요한 고객이 콜 센터로 택시 배차를 요청하면 고객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빈 택시를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보내 승차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화성시는 전국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며 급팽창하고 있는데 시는 앞으로 매년 74대 이상의 개인택시를 공급, 대중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계획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대중교통 체계가 나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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