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깨끗한 도시 ‘부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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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군·구 대상 청소행정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환경순찰반 편성 운영·재활용쓰레기 처리등 호평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청소행정 종합평가에서 부평구가 1위를 차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깨끗한 인천 만들기와 자원재활용 정착을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인천시 중구를 비롯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최소화 ▲깨끗한 인천 만들기 ▲자원재활용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및 감량화 ▲사업장폐기물 관리 ▲특수시책 등 6개 분야의 평가항목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평구는 생활쓰레기 종량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촉진 등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2007년도 1인당 1일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전년대비 7.7%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환경순찰반 편성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구·동 합동단속 활동 전개를 통해 784건을 적발, 총 728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재활용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2개 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고 폐스티로폼 재활용 촉진, 폐형광등 수거 등 재활용 분야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깨끗한 인천 만들기 등 생활폐기물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남구가 2위를 차지했으며 동구 및 계양구는 음식물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분야에 노력한 공이 인정돼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청소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시책 추진사례를 각 군·구에 환류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의 완전한 정착과 자원 순환형 정착을 위해 폐기물 발생의 원천적 감량화를 추진하고 ‘폐기물은 자원’ 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자치 군·구와 함께 재활용을 촉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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