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전학교 50%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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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에서 인천지역 출전학교의 50%가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13일 인천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 16개 시·도별 학교 수에 비례해 전체학교 수의 5%만 전국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으며 인천지역은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22개교가 참가했다.

지난 10일 교육인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먼우금초교(종합분야)와 당산초교(종합분야), 석정초교(독서논술분야), 인동초등학교(독서논술분야), 구월서초교(재량·특별활동분야) 등 5개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중학교는 산곡남중(종합분야), 선화여중(독서논술분야), 제물포여중(수준별수업분야), 인화여중(재량·특별활동분야)등 4개교, 인천과학고(종합분야), 인일여고(독서논술분야)가 최우수학교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3개교를 비롯해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3개교도 전국 우수학교로 선정돼 전체 수상학교는 19개교로 출전교의 86%에 달할 정도로 인천지역 학교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함을 증명해 보이는 계기가 됐다.

전국의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의 사례는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에 올리고 자료집 발간 등으로 전국에 홍보, 우리나라 전체의 교육력 제고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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