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로정비 선봉 ‘용인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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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 심사서 ‘최우수상’ 수상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07 도로정비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경기도 도로관리청이 도내 지방도 및 시·군도의 유지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도내 시·군별로 ▲도로 노면 평탄성 확보 및 각종 시설물의 청결상태 ▲교량·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정상기능 유지 ▲안전·배수시설 정비실태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도로표지 정비실태 월동대책 및 제설자재 확보 실태 등을 고루 평가한 결과다.

시는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일일 도로 순찰, 즉시 보수공사 추진이 가능한 연간단가계약, 교통안전시설 확충, 설해 대비 제설자재 확보 및 주요지점 지정관리 등 도로이용자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에 힘쓴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도 해당 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타 시·군에 비해 도로정비력의 효율성이 뛰어남을 연이어 입증 받은 셈이다.

시는 올해 정비를 위한 유지보수비로 전년대비 46억5900만원을 증액한 136억5900만원을 투입했으며 보유장비 및 인원 외에도 240대의 장비추가 투입, 1046명의 보수인력 추가 투입 등으로 일반국도·지방도·시도 총 627km를 정비 완료한 바 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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