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금형기업 유럽서 빛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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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산업등 전시회서 30억 상담성과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유럽 최대 금형전시회에 지역내 기업을 참가시켜 315만5000달러(약 30억원)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13일 시에 따르면 제조업의 핵심기반산업인 금형업체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주)대산공업 등 5개 업체가 참가, 독일(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유럽금형전시회(Euromold 2007, 12.5~8, 50개국, 1700여개 금형기업 참여)에서 30억원의 상담 성과를 거두고 11일 귀국했다.

금형산업은 생활용품을 비롯해 자동차, 반도체 등의 첨단제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제품의 생산을 위한 필수 기반산업으로 우리나라의 금형 산업은 생산 5위, 수출 5위의 금형 수출 유망국가로 인식되고 있으나 아직 선진국에 비해 기술력이 떨어지고 중국이 값싼 가격으로 뒤에서 압박을 하고 있어 적극적인 R&D투자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따라서 이들 기업은 국제적 금형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부분의 참여업체들은 일본, 독일, 미국 등의 높은 금형 기술력을 보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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