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행정변화 정보화로 대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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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환경부, 청소관리등 4개분야 환경DW 내년 구축 인천시가 이달말까지 환경부와 환경행정지원·환경보전보호·물 관리·청소관리분야 등 총 4개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 시스템 연계 작업인 환경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을 협의한 뒤 내년 3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도시엑스포와 아시안게임에 대비, 명품도시의 위상에 맞는 도시환경을 보전하고자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환경 정책 결정에 필요한 DW하기 위해서다.

13일 시에 따르면 앞으로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국가사무의 지방이양과 새올 행정정보시스템을 구축, 다양한 환경행정 정보가 존재하고 대도시의 지역적 환경행정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요구 및 업무의 복잡성 증가로 비정형화, 다차원 분석이 요구돼 중앙부처, 자치단체와 수직 수평적으로 시스템을 연계, 다양한 환경정보 수집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자부의 국비 예산지원으로 구축하는 이 시스템은 환경개선부담금 등 환경행정지원분야, 유해환경 물질, 대기배출시설, 자동차배출가스, 비산먼지소음·진동 등 환경보전보호 분야, 하수시설, 오수·폐수 등 물 관리분야, 폐기물 처리, 자원재활용 등 청소관리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해 환경부의 국가 환경종합정보시스템(NETIS),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폐기물종합정보시스템 간 직접연계 정보를 공유한다.

또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정책수립지원시스템(CAPSS), 국가대기오렴정보관리시스템(NAMIS), 물환경정보시스템, 행자부의 주민등록정보이용시스템, 건설교통부의 시도자동차민원행정종합시스템, 기상청의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및 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수용가프로그램, 유량관리시스템, GIS 시스템 등과 정보시스템간 연계,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수집한다.

시는 이같이 중앙 및 유관기관·단체의 광역 데이터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각종 정책통계, 분석 정보의 신속 정확하게 습득, Data Mart에 집중화 하고 심층 분석을 통해 미래의 효율적인 환경관리 업무추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시의 고유한 업무특성 및 보유정보의 활용이 쉽도록 해 한 단계 높은 명품의 환경이 되도록 할 예정이
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환경보전과장 및 정보화담당관 외 9명으로 환경행정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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