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직업소개소 지도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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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실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유흥업소 접대부 소개 등 불법직업소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36개 직업소개소 중 2007년 하반기에 등록한 업체 및 과거 민원발생 사례가 있는 18개 업체를 선정,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유흥업소 접대부 알선, 노래방 도우미 알선 등 불법 직업소개 행위 여부 ▲소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징수 여부 ▲명의대여 및 종사자 위반 여부 ▲보증보험 가입 또는 예치금 예치 여부 ▲기타 민원발생이 잦은 사항 등이다.

구는 지도단속결과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며 형사사범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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