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장지하차도 평면화 내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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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정장로지하차도 평면화 공사’가 15일부터 착공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지난 2월부터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건교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 결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사의 특성상 양방향으로의 통행이 전면통제 돼 시민들 및 정장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됨으로써 현수막, 시정뉴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회차로를 안내한다.
시는 약 4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 공사기간을 야간작업을 실시하는 등 일정을 앞당겨 내년 2월 28일에 완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정장지하차도는 1980년도 중반에 건설되었으며, 자연배수가 되지 않아 여름철(우기시)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됐고 집중호우 시에는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겪어왔던 불편해소는 물론 국도3호선 및 중앙로의 교통체증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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