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억그루 나무심기 ‘최우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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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유화선)가 ‘1억그루 나무심기’사업에 대한 도내 31개 시·군 종합평가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역특성을 살린 생태마을(교하 서패리 돌곶이마을)을 조성하여 주변의 출판산업단지 및 심학산과 연계해 ‘심학산돌곶이 꽃축제’를 개최하는 등 파주시민들의 숲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유휴 농경지 등을 활용한 정감어린 가로환경조성 및 쌈지공원 조성과 도로변 교통섬 조성 등 다양한 생태녹지공간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1억그루 나무심기’의 올해 목표인 30만그루를 초과한 150만그루 식재한 것과 전국 최초로 춘분일(3월20일)에 식목행사 개최, 심학산, 학령산, 월롱산 등산로 개발 및 도시 숲 조성 시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경기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녹지공간을 많이 조성하여 쾌적하고 걷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가지내 교통섬을 활용한 녹지공간 조성과 방호벽 등 벽면녹화사업 및 10년 앞을 내다보는 테마가 있는 가로수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억그루나무심기’사업은 경기도 1,000만 시민이 매년 1그루씩 10년간 1억 그루를 식재해 생태녹지축을 구축하고 아름다운 푸른 경기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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