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취약 중요문화재 소방훈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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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가 최근 목조로 건물로 화재에 취약하고 산불 등에 의해 소실될 위험을 가진 중요문화재를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지축동 소재 ‘흥국사’에서 고양시청 및 고양소방서 직원 등 훈련인원 40여명과 소방 차량 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에 따른 최초 화재신고 접수에서부터 완전진화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효율적인 문화재 보호 및 체계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실제를 방불케 하는 긴급 상황 연출로 진행돼 가상산불 화재진압을 통한 초기 진압능력을 배양하고, 현지 적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귀중하고 중요한 문화재를 화재로 인하여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화재예방 등 문화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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