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축항로 녹지대로 대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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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7776주등 심어 연안부두로 진입하는 남항부두~연안사거리 간 축항로가 인도 정비와 녹지대 조성공사를 마무리 새롭게 탈바꿈했다.

12일 중구(구청장 박승숙)에 따르면 축항로 녹지대 공사는 지난 10월16일 7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착공에 들어가 항동 27의27번지 일원 648m에 폭 1m에 사철나무 7776주와 회양목 4578주를 식대하고 토양 734포를 계량해 지난달 14일 완공했다.

인도정비는 지난 7월16일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착공에 들어가 950m에 대한 자전거 도로개설공사와 가로등 설치 등 인도정비를 마무리했다.

구은 이번 녹지대 조성이 인천항과 공장지역을 출입하는 대형차량들로부터 뿜어내는 매연과 먼지를 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녹지대 조성과 먼지발생, 매연배출 행위를 점차적으로 감소시키는 행정을 펼쳐 중구를 청정하고 아름다운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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