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전 서구청장, 태안 앞바다서 봉사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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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출마를 선언하고 지난 10일 구청장직을 사퇴한 이학재 전 구청장이 충남 태안군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학재 전 구청장은 지난 11일 인천 서구 석남동 인정재활원 나눔봉사 단원 20여명이 태안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동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전 구청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름에 오염된 모래와 갯바위에 묻어 있는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광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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