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회, 태안 기름유출 복구성금 쾌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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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와 건설협회, 새마을, 바르게살기 등 인천지역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의 모임인 ‘인화회(회장 안상수 인천시장)’이 유류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에 피해복구 성금 2000만원을 전달키로 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화회는 11일 12월 중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유류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조속히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취지에서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인화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중 월례회의시 인천지역 군부대에 장병위문금 900만원을 전달하기로 하는 한편 불우이웃돕기성금 12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인화회는 그동안 장학사업, 군·경 및 보훈가족 위문, 특별지원(순직장병가족 위문 및 국군의날 행사지원), 지역경제 발전 및 애향심 고취 등 많은 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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