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 안전호송에 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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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선거업무 지원 인천 해경이 오는 19일 치루는 제17대 대통령선거에 대비, 인천앞바다 섬 지역 투표함 안전호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수송 및 호송 항로상의 장애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기상불량시 선관위와 수송대책을 협의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하게 선거업무를 지원한다.

1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대선투표함 수송 경비대책반을 편성해 선거일에 앞서 17일까지 경비함정 5척이 백령도 등 7곳 섬에 공 투표함 22개를 실어 나르는 여객선을 근접 호송한다.

또 선거당일 오후 6시 투표가 끝나면 신도와 이작도의 투표함 7개를 특수구난정과 100톤급 경비정이 직접 삼목선착장 및 인천으로 수송하며 덕적도의 투표함 8개는 인천으로 운반하는 선박의 주변에서 경비정 2척이 근접 호송한다.

한편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의 7개 투표함은 백령도 현지에서 개표가 이뤄진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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