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42건중 21건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2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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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3기’ 윤태진 남동구청장 윤태진 남동구청장이 민선3기에 내놓은 42개공약 중 21건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21건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7건의 지시사항 중 27건을 마무리 했으며 구민건의사항 130건 중 116건이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남동구는 11일 구청 은행나무 홀에서 이같이 내용을 주제로 한 하반기 구청장 공약, 지시사항 및 건의사항 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민선4기 공약사항은 총 8개분야 42개 사업으로 11월 말 현재 21건이 완료, 나머지 21건은 정상 추진중으로 나타나 50%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지난해 대비 21%가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린벨트 해제지역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08년 본예산에 5억8000만원의 시비확보와,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추진, 전년도 10~20% 대의 저조한 추진율을 보였다.

아울러 도로, 공원, 쉼터조성 등 도시환경 및 지역개발 분야의 사업추진율이 40~50%대로 상승하면서 민선4기 2차년도 구정운영에 활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구청장 지시사항은 총 57건(민선3기 미완료 사항 2건 포함)중 27건이 완료됐으며 중·장기적인 과업을 포함한 완료시기 미도래 건 등 30건은 모두 정상 추진중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로교통분야 공약사항 중 그린벨트 지역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등 일부사업의 경우에 대해서는 국·시비 확보문제,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의 사업연계성 등의 사유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구는 아직 민선4기 중반인 만큼 문제점과 철저한 사업 분석을 통해 신속한 대체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재원확보 등 민선4기 종료시까지 사업추진을 완료한다는 입장이다.

구민 건의사항 추진현황은 총 130건으로 대부분 상반기 중에 완료되됐고, 미완료된 14건은 모두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2008년도 주요사업 추진시 구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위하여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구정발전을 위한 ‘고견’으로 여기는 자세로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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