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도서 기증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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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독서생활화 권장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시민도서 기증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시민도서 기증운동은 독서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권장해 시민의 정서함양과 시민의식 향상으로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실시한다.

기증은 공무원, 각종 사회단체, 학교, 기업체, 지역주민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인참여 유도로 가정 및 서고에서 사장되고 있는 도서들을 기증받아 지역 문고 및 학교 도서관 등에 보내면 된다.

기증 대상은 2000년 이후 출판된 도서(최신 개정된 국문어법 준수 도서 ‘~습니다')로서 고서류, 신간서적, 단행본 도서 및 전집 등이며 구청 및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11일 현재까지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여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 받았으며 금년 12월 말일까지 중점 시민도서 기증운동 기간을 설정, 운영해 지역문고 및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8년부터 시민도서기증운동이 자발적인 민간운동으로 승화·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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