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수질오염사고 예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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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하)이 이달부터 갈수기 수질오염 대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수질오염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11일 군에 따르면 강수량이 적은 갈수기는 적은량의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되더라도 대형사고로 발전될 우려가 많으며 실례로 지난 1994년 1월4일 낙동강 수돗물악취사고와 2000년 중랑천 물고기 폐사사고 등 갈수기에 대형수질오염사고가 많이 발생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7일부터 내년 4월30일(5개월)까지 오·폐수 배출시설 등 오염발생업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무허가(무신고)폐수배출시설 설치행위, 오·폐수 및 폐기물 부적정 처리행위 단속과 함께 배출허용(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 상수원 수질에 영향을 주는 사항을 중점 단속한다.

적발된 폐수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등 불법배출행위에 대해서는 불법배출로 얻은 불법이익 환수 등 경제적 부담을 병과 토록하는 등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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