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보건복지부 표창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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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사업중 산모신생아 도우미 사업분야 남양주시가 바우처사업 중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분야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올림픽파크텔(올림픽공원내)에서 남양주시가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분야의 탁월한 성과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정태식 보건소장이 수상했다.

시는 올 한해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성과로는 우선, 임산부 건강진단과 분만교실을 운영했으며, 이와 병행하여 산후조리 지원하는 등, 올 산모신생아도우미사업을 당초 목표 건수인 415건보다 초과한 650건을 달성했다.

또, 산모도우미책자 4000부와 리플렛 및 안내문 400부를 제작 배부했으며 캠페인 2회를 실시하는 홍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다.

아울러 등록관리하고 있는 임산부 1674명과 신생아 및 영·유아 6709명 등의 건강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2월 국정홍보처(KTV)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례 및 역할, 서비스내용,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산후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목적 등을 홍보했으며, 지난 1월 1일 올해 첫 신생아로 셋째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100만원의 출산양육 축하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산모도우미 만족도조사도 실시해 산모들은 처음 신생아 돌봄과 산후 조리원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걱정했으나, 시로부터 소개받은 도우미 덕분에 두려웠던 신생아 건강관리와 수유, 목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조사결과도 얻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8년도에도 산모도우미 사업을 전자 바우처로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보건소 가족보건팀(590-27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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