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2097가구에 희망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0 19: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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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S-OSS공무원 후견인제’등 큰 성과
사회복지시책 평가회 오는 28일 열어


인천시가 지난 1년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만의 특수시책을 개발, 시행한 결과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실제 생활이 어려우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나 혹은 생활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아 도움이 꼭 필요한 데도 어두운 음지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정을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내고 후견인이 돼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S-OSS(Search,One-Stop Service)공무원 후견인제와 가정에 위기가 발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는 Case Manager로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위기상황이 끝날 때까지 따뜻한 돌봄의 손길로 관리해 줌으로서 올해 2,097세대(1,987백만원)가 행복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 공무원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해 어려운 가정이 행여 도움을 받지 못해 불행해 질까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각 동사무소에 자원봉사자를 복지지킴이(welfare keeper)로 활용·배치해 복지사각지대에 ‘실뿌리 신경 조직망’을 구성하는 등 시민들이 하나돼 서로 돕는 아름다운 인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7시는 이 같은 새로운 사회복지시책이 시민들에게 감동이 되고 피부에 닿는 시책이 되도록 최일선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오는 2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07년 사회복지시책 평가회를 갖는 자리에서 제1회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제를 열어 수상자를 시상할 계획이다.

제1회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책으로 ‘시민이 바라는 복지’와 ‘시민이 웃을 수 있는 복지’, ‘시민에게 감동이 되는 복지’를 헌신적으로 실천하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로 이날 수상자는 2명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은 사회복지행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복지민원을 취급하는 공무원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공무원 상을 정립하는데 큰 디딤돌이 되고 음지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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