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기행 캠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0 1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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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고교생 61명등 참여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문학적 감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에게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문학의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2007 청소년 문학기행 캠프’를 개최했다.

10일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가 주최하고 남동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문학기행은 6, 7일, 1박2일 일정으로 지역내 8개 고등학생 61명과 인솔교사 6명이 참여했다.

문학기행 첫날은 현대문학의 대표작품인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 생가 및 토지 문학공원(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620-5)을 방문하고, 고창영 시인(토지 문학공원 소장)으로부터 박경리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생생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동서울 레스피아 세미나실에서 ‘문학기행지 현지답사에 대한 참가자의 여흥 및 소감’을 주제로 한 백일장 대회이 개최됐다.

마지막 날은 강릉시 초당동 소재 우리나라 고전소설의 대표작가인 허균 및 여류문학가 허난설헌 생가 및 시비 견학 일정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구는 2008년에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예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동아리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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