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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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유관기관, 합동 실시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연말과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성탄절 직전까지 주 1회씩 불시에 청소년 유해환경이 우려되는 업소와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각종 유해매체와 업소 및 약물과 물건들로부터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한 이번 합동단속은 경찰과 교육청 등 청소년 관련 공무원들과 범죄예방위원회와 해병전우회 등 민간감시단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 했다는 것.

시는 단속반을 2개반 20명으로 구성해서 덕보교 주변과 시청 주변을 중심으로 숙박업소와 유흥주점, 단란주점, 일반음식점, 다방, 노래방, PC방 등 업소를 직접 방문해 단속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계도와 홍보에 치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지역의 청소년 음주 및 흡연을 단속하고 유해물질 판매행위등 단속결과는 경찰서에 고발 및 유해업소별로 관련부서에 통보함으로써 행정처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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