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영광의 주역 ‘파주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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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건축행정건실화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파주시(시장 유화선)가 경기도 건축행정건실화평가에서 2005년 최우수, 2006년 우수에 이어 2007년 또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최근 대단위 산업단지조성 및 신도시개발로 인해 개발수요가 급증하면서 대형공사장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자 주요도로변 대형공사장의 착공 전 가설울타리(Super Graphic)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공사장을 집중관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파주만들기와 연계해 도심지역에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마을 만들기’사업과 농어촌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사업 등을 추진하고 미관이 불량한 주택 개량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건축민원의 신속처리 등 대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으며 건축조례 정비, 위반건축물 정비 등을 추진해 균형적인 지역개발 및 선진 건축문화 기반 마련을 실현한 점 등이 경기도내 31개 시ㆍ군과의 비교에서 선진화, 차별화를 인정받아 경기도 평가에서 월등한 점수 차이로 최우수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파주시 건축담당은 “3년 연속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건축문화 실현을 위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과 불량건축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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