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와…’프로 오는 22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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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내일부터 접수 동구(구청장 이화용)는 8일 2회에 걸쳐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각 10팀씩을 대상으로 ‘손가락인형이 들려주는 옛이야기-아빠엄마와 함께 놀잇감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에 따르면 구는 아이들이 인형과 노는 가운데 다양한 상상력과 느낌은 물론 사고와 행동을 경험함에 따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 놀잇감을 만들면서 옛이야기도 들려주고 인형극도 해보면서 진정한 놀이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조희진 교육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형의 역사와 교육적 도구로서의 인형(상상력, 언어연습, 유연성, 공감능력) ▲인형놀이의 교육적 의미(타인과의 관계맺기 연습, 인격의 부여) ▲손가락 인형만들기 및 인형극 등 이론과 실습위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유아(6~7세)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2인 1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에도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1일 10시부터 동구청 홈페이지를 (http://www.icdonggu .go.kr/museum) 통해 신청을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동네박물관(032-770-6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는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전래동화 이야기를 들려주고 직접 놀잇감을 만들어 인형극도 함께해 봄으로서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가족간의 유대감 및 놀이문화 형성에 기여할 이번 참여형 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말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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