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활성화방안 자료집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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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공, 구도심 균형개발 추진 방향 담아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지역내 구도심 재생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방안 연구 자료집’은 지난 2006년 12월 구도심 재생사업을 위해 신설된 도시재생팀에 의해 4개월간의 사례연구 및 자료 수집을 거쳐 편찬했다.

이번 연구는 초기 인천도개공이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균형개발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해결돼야 할 현안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구도심 균형개발의 핵심 거점인 역세권 사업지구의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향후 재생사업의 추진방향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인천의 구도심 개발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주민참여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단계적인 갈등 해소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속적인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또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교통시설의 도입을 통한 접근성 확보방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 자활지원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향을 구체화 해 명시했다.

연구 자료집에 제시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을 보면 ▲집단민원 예방시스템 검토 ▲재래시장 및 상권 활성화방안 검토 ▲타 시·도 개발방식 사례분석 ▲은평뉴타운 도시개발사업 사례 검토 ▲개발사업방식 관계법 검토 ▲지역상권 육성제도 해외사례 검토 ▲주택법 개정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 검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도개공은 지난 2006년 말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팀 발족 이후 구도심 지역의 거점개발을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등으로 인해 개발과정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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