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IPA 뉴스레터’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6 1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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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등 읽을거리 풍성 인천항만공사(사장 서정호)가 발행하는 격월간 인천항 종합 소식지 ‘IPA 뉴스레터’가 통권 12호(2007년 11·12월호)가 나왔다.

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IPA 뉴스레터 12호에서는 인천발전연구원의 정태원 연구원과 최원식 변호사(법무법인 로웰), (주)해우GLS 박재곤 부장 등의 외부기고가 특별한 읽을거리로 마련됐다.

정태원 연구원은 ‘인천항 남북경제협력의 거점항으로 거듭나야’라는 기고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발표된 해주항 개발과 해주경제특구 건설 계획 등은 인천항이 대북물류 전초기지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인천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을 펼쳤다.

지난달 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 남중국 선진항만 시찰에 참가했던 최원식 변호사(법무법인 로웰)는 ‘주강삼각주경제권역 탐방기’를 통해 인천항이 황해권 최고의 교류거점이 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뒤 정부의 신속한 개발 투자를 촉구했다.

박재곤 부장은 Sea&Land 서비스를 통한 한중간 물류혁신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이같은 복합 운송 모듈이 물류기업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상세하게 짚어줬다.

‘아암물류단지 개발 현장을 가다’ 지상중계 코너에서는 2008년 8월 완공 예정인 희창물산의 냉동·냉장창고와 극동TLS와 대한통운이 운영하고 있는 공컨테이너 장치장 현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IPA 리포트 코너에서는 인천항 노무상용화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했고 인천항만공사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시설물 유지관리보수 시스템과 화물료 대납경비 신청 등 차별화된 고객편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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