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직기강확립 차원 복무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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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복무점검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제17대 대통령선거와 때를 같이해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자세를 바로잡기 위한 것.

시는 본청과 사업소, 주민센터, 취ㆍ정수장, 환경기초시설 등에 자치행정과장을 반장으로 6명의 점검반이 수시로 현지 확인과 비노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필요에 따라서는 감사팀과 합동 점검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복무질서 위반 및 공무이외의 일을 위한 집단행위나 특정정당, 기타 정치단체 결성에 관여, 가입, 지지, 반대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정보 및 중요문서 관리와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준수여부도 챙겨볼 계획이며 최근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초과근무 실태에 대해서도 정밀체크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직기강이 해이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감사부서에 신분상 조치를 의뢰하고 인사관리
에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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