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규 영북노인대학장 ‘우수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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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주관 ‘평생학습대상 개인학습자 부문’ 교육인적자원부 주관으로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7년 제4회 평생학습대상’에서 박동규 포천시 영북노인대학장(70)이 개인학습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동규 학장은 40년간 교사·교감·교장을 역임하고 퇴임 후 논어·맹자·한시 감상 과정, 컴퓨터 정보화과정(초급, 중급), 주례양성과정, 금빛평생교육봉사단 기본교육, 노인 지도자 혁신교육 이수와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 합격 등 끊임없는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계간공무원문학 수필 당선·문단 등단과 신문사·잡지사·회지·학회에 80여 편을 기고했으며, 고희기념문집 ‘가꾼 만큼 거둔다’를 발간했다.

현재 한국한시협회, 대한민국공무원 문인협회, 전국한자교육추진총협회 지도위원, 전통문화연구회 회원, 경기도 금빛평생교육봉사단 단원 등 주요 학회 및 단체 활동과 노인대학, 연수원, 문화원, 노인회 등에서 강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그는 평소 한문교육에 남다른 열의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경기도립중앙도서관포천분관, 영북복지회관, 학림한문학당에서 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한자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 거주지 영북면에 학림한글학당을 설립해 한글 미해독 노인에게 한글 교육을 지도하며 지역사회 문해교육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끊임없이 창의적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계발과 자기성장에 전심전력하고 있으며, 자기계발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타인에게 전달(봉사)함으로써 평생 학습자의 귀감이 되기에 이번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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