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서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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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군·구 주차시책 종합평가 인천시가 9개 군·구에 대한 주차시책을 종합 평가한 결과 서구가 1위를 차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의 주차시책 업무를 ‘공영주차장 확충 및 관리’와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 추진’, ‘불법 주정차 단속’, ‘무단방치 자동차 정비’, ‘특수, 우수시책’ 등 5개 분야에 대해 운영실적 및 현지 확인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서구는 2007년 주차시책 종합평가 대상의 그린파킹 골목단위사업과 부설주차장 점검 및 개방사업 등을 통해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 불법 주정차의 효율적 단속과 공영주차장 확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계양구가 2위를 차지했으며, 타 지역보다 주택가 밀집지역이 많아 주택가 주거환경 개선에 남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구의 경우 주차 실버도우미 등 특수시책 추진에 노력한 공이 인정돼 3위를 차지했다.

지역적 여건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강화풍물시장 공영주차장 설치 등 자체 실정에 맞는 시책 추진과 경제교통과 전 직원들의 피서철, 축제기간 교통대책 등 주차시책 열의가 높이 평가된 강화군은 연수구와 동점을 받아 남구, 연수구, 강화군 3개 기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입상 자치단체에는 총 7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인데 이 상금은 주차관리 업무와 유공공무원의 사기진작에 사용되는 것은 물론 우수공무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를 담당한 시 관계자는 “중구와 남동구, 부평구가 근소한 차이로 평가순위에 미치지 못했다”며 특히 지역적으로 여러 가지 현안을 해결하고자 하는 남동구의 탈락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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