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무총리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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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옥외광고관리 종합평가 결과 인천시가 올해 옥외광고관리 선도 우수지차체(국무총리상)로 선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07년 옥외광고관리 종합평가 결과 인천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 및 교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외광고관리 종합평가는 행자부가 올해 아름다운 간판 원년 선포에 따른 자치단체 옥외광고개선 추진상황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 전국적인 옥외광고개선 및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인천시민들이 무조건 큰 간판에서 탈피해 ‘디자인된 입체형 간판’ 문화로의 의식 전환에 적극 동참한 부분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으로 2008년도에 추진할 각 군·구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유도,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행자부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지난 1년간 자치단체의 옥외광고 업무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 성과와 문제점을 도출함으로서 개선·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아름다운 간판 원년 선포에 부응한 시·도 및 시·군·구의 관심을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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