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공개행정 추진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2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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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기록관리 혁신… 직무교육’ 실시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4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기록물관리와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혁신 및 행정정보 공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아카데미의 김성민 교수를 초빙해 기록의 이해와 중요성, 정보공개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의는 기록관리 혁신의 방향 및 전략과 기록물관리의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정보공개제도의 도입배경, 주요내용 등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며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황흥구 부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이 일선에서 생산하는 문서하나가 행정근거인 동시에 역사로서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그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기록물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현재 신축중인 별관건물 5층에 241㎡ 공간을 확보하고 모빌렉, 고정서가 등 첨단 시설물들을 설치중에 있으며, 동구의 정보공개 처리건수는 2006년 231건, 2007년 11월말 현재 351건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지적수준 향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청구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공개행정을 위하여 내년에도 계속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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