쉥커코리아-백스글로벌 통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2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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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선두주자로 새출발 인천시 중구 소재 쉥커코리아가 백스글로벌과 통합된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 한국 물류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됐다.

4일 쉥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0여년 동안 한국 물류업계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쉥커의 이름 하에 최근 새롭게 탄생한 통합회사는 국제 항공화물, 해상 및 육상 운송등 통합 물류 서비스는 물론 공급망 관리, 세관통관, IT 솔루션, 프로젝트, 전시 박람회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쉥커 이우종 회장은 “쉥커코리아는 고객들이 공급망 관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성, 열정, 뛰어난 지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에 지금과 같은 탄탄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통합 법인은 이미 양사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시스템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들에게 더욱 폭넓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 비전 그리고 경영진들의 노력으로 통합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 됐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양사의 인력 통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인 인사관리 제도를 통해 인력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쉥커코리아는 지난 1997년 설립됐으며 2003년에는 ISO 9001:2000 획득해 쉥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모든 화물운송 및 물류 서비스에 대해 국제적인 인증을 확보했다.

현재 쉥커코리아는 국제 항공물류를 비롯해 해상, 내륙 운송을 포함한 통합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 내 11개 지역에서 400여명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는가 하면 쉥커와 백스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 통합 과정이 거의 완료 돼가고 있다.

전세계 150여 개국, 1600여개 지역에서 약 5만5000명의 전문가들이 뛰고 있는 쉥커와 백스글로벌은 유럽 제1의 육상 운송업체, 세계 제2위 항공 운송업체, 세계 제3위 해상운송업체, 그리고 세계 제6위 물류업체, 북미 제3위 대량 운송업체로 발전하게 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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