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자동차 ‘게섰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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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주민불편 해소, 장기방치차량등 단속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12월 한달간 무단방치 차량 및 안전기준위반, 임의구조 변경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이번 일제단속은 남동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와 주택가 등에 장기 방치차량과 불법자동차를 근절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구는 일제단속 기간동안 불법구조변경자동차(HID ‘고광도방전’ 램프, 타이어 외부돌출, 소음기 임의제거 등), 안전기준위반자동차(등화착색, 등화상이, 철제범퍼 설치 등), 검사미필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다.

단속결과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는 출고당시 안전기준에서 정한 최적의 상태로서 교통안전공단의 승인 없이 임의로 변경한 것은 대부분이 불법자동차로 규정하고 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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