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500만불 수출탑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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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역의 날 산자부 표창받아… 바이오인식 기술 ‘세계 최고 수준’ 성남시(시장 이대엽) 스타기업으로 선정돼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육성되고 있는 지문인식 전문기업인 (주)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바이오인식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해 성장가능성을 입증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슈프리마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4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탑 수상과 함께 바이오인식 기술을 세계 최고로 급성장시키는 신기원을 이뤘으며 국가브랜드 및 기술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원 대표가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업체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기업육성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시를 대표할 기업으로 지난 7월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고 현재 재단의 마케팅 분야 지원을 통해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사업초기부터 지문인식 모듈로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온 슈프리마는 년 10회 이상의 해외전시회에 참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판매망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년 100% 이상의 수출 신장률을 이뤄냈다.

이 결과 지난 2005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5배 이상의 탁월한 수출 신장세를 보이며 5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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