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내년 예산 4068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2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보다 10.3%↑… 문화복지사업비등 크게 늘려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2008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0.3%(379억4000만원)로 늘어난 4068억5600만원으로 편성, 3일 이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의회는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제105회 이천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시가 제출한 내년도 새해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3일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 안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올해 예산대비 3.9% 늘어난 3278억원으로 편성됐으며 기타특별회계는 63.2%(234억원)이 늘어난 603억을 편성했다.

시는 이번 편성에 있어 2008년도 재정운영 기조를 문화복지사업과 균형적인 지역개발사업에 중점을 뒀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효율성 도모에도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대폭 늘어난 특별회계예산은 대부분 국고보조금으로 한강수계하수관거정비사업과 상수원관리지역주민지원사업에 쓰인다는 것이 시 측의 설명이다.

일반회계 세입내역은 자체수입이 1335억원으로 40.7%를 차지했으며,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1942억원으로 59.3%를 차지했다.

세출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일반행정 및 교육사회복지분야가 987억원 ▲문화관광 및 산업환경분야 961억원 ▲지역개발분야 630억원 ▲예비비 및 기타경비 588억원으로 편성됐다.

단일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으로 총 127억7000만원이 투입되며, 다음은 문예회관건립사업으로 104억원3000만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