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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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시적 실업상태에 처해진 실업자들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지원 및 고용창출을 하고자 내년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와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어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와 1가구 2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와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대학원을 포함한 재학생과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당해 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 자에서 제외된다.

‘아름다운 김포만들기’를 우선 추진으로 일반공공근로 대상자는 국토공원화, 재활용분리선별 및 직영양묘장관리 등 공공생산성사업 및 환경정화사업 등에 투입할 계획이며 청년층공공근로 대상자는 행정정보화, 실태조사사업 및 사회복지향상사업 등 현장경험을 통해 경력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임금은 일당 2만8000원에서 3만2000원이며 부대비용 3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 면, 동사무소에서 건강보험증을 구비해 접수하며 2008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내년 1월 2일부터 3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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