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발전대상 기업부문 ‘우련통운’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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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에 위동항운등 수상자 결정 인천시가 ‘제3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를 결정, 3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물류발전대상 수상자 기업부문 본상에는 우련통운(주)과 특별상에 위동항운(유), 개인 및 단체부문 본상은 정유섭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특별상에는 이해우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기업부문 본상 수상자 우련통운(주)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향토 물류기업으로 1945년 10월 인천과 상하이 간 무역회사인 청구양행을 전신으로 인천사서함 1호의 유서 깊은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제일의 선사들의 총대리점을 맡아 인천항의 국제화에 이바지하는 등 인천항의 발전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했다.

기업부문 특별상 수상자 위동항운(유)은 1990년 9월15일 한, 중 미수교 상태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중간 최초의 카페리항로인 인천/위해항로를 성공적으로 개설, MV GOLDEN BRIDGE호를 투입, 운항함으로써 40여년간 단절됐던 한·중간의 교류를 재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황금교량’의 역할을 수행해 한·중 공식수교(92년 8월24일)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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