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서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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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區홈피에 신고 시스템 개설 운영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인천 지방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대형폐기물에 대한 인터넷 배출신고가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민원인이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던 폐기물신고가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행은 민원인이 주말 및 공휴일은 물론 공무원의 근무시간이외에도 아무 때나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 인터넷 배출신고 시스템을 구축, 지난달 26일 구 홈페이지에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창을 개설했다.

인터넷 배출신고 방법은 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 접속 후 우측 퀵 링크(Quick Links) 서비스 메뉴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창을 클릭해 배출장소, 일시 등을 입력한 뒤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신고를 마친 후 인터넷상에서 신고필증을 출력해 대형폐기물에 부착한 뒤 지정한 날짜에 배출하면 되며 프린터가 없는 경우에는 신고필증의 바코드 번호(인터넷 접수번호)를 용지에 적어 폐기물에 부착하면 수거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인터넷 신고 후 환불을 요구할 경우에는 수수료(카드 3%, 계좌이체 1.8%)를 제외하고 환불이 된다”며 “배출 신고시 동별 수거일자를 참고하시어 주의를 기울여 신고해 줄 것과 신고 배출된 폐기물이 이미 수거가 되었으면 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고 취소시에는 반드시 구청 담당자에게 사전 문의를 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구는 노인 및 주부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기존의 처리방식도 병행해 운영한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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