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재건축 상가 ‘난립간판’상인들이 ‘정비’ 솔선수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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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재건축 아파트 상가 업주들이 업소 간판을 스스로 정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구월동에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준공에 따라 이 지역 주변 대형신축 상가에 서로 경쟁하듯 설치하는 무조건 크고 무질서한 간판에 대해 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아파트 주변 상가는 아파트 건설과 더불어 최근에 신축된 건물로 이들 상가 입점이 시작되면서 각각의 업소주가 사각의 무질서한 간판을 부착해 건물 외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한편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상가 번영회와 면담을 통해 업주들 스스로 자율 정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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