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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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오기하)는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행정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민명예감사관의 임무는 위법ㆍ부당한 행정사항 및 공무원의 비위사실ㆍ일상생활에서 겪는 시민불편사항, 종합감사 또는 부분감사 참여ㆍ자문, 그 밖에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제보ㆍ건의ㆍ시정요구를 할 수 있으며, 2년 임기에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감사행정의 신뢰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감사시스템의 다양화와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열린 감사행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4년부터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나,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8월27일 ‘오산시 시민명예감사관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이날 세무ㆍ토목ㆍ건축분야 전문가 3명과 지역사회에서 덕망과 지식을 갖춘 9명 등 12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시민명예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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