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수험생 위로 콘서트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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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지난 1일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청소년 뮤직 콘서트’를 열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성을 달래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사)한국음악협회 화성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콘서트는 화성지역 10개 고교에서 수험생 1500여명이 참석해 수원대학교(화성시 봉담읍 소재) 벨칸토 아트센터를 가득 메웠다.

시는 청소년이 시의 발전과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에서 타 공연보다도 이번 콘서트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그 결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취향에 맞춰 국내 유명 가수인 전진, 린, 노브레인을 초청하는 가하면, 요즘 젊은 층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공연으로 수험생들을 열광케 했다.

수험생들은 이날 목마른 문화공연에 대한 갈증을 깨끗이 씻고 음악에 환호하며 젊은 감성을 유감없이 발산해 가수와 공연자들 또한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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