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 공짜 공연이 줄줄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9: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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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매주 토요일 펼쳐져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12월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송년특집공연이 열린다.
2일중 구(구청장 박승숙)에 따르면 송년특집공연은 지난 1일 오후 2시 ‘화려한 외출’로 활동중인 여성 락 밴드가 ‘빗속의 여인’, ‘한동안 뜸했었지’ 등 신나는 음악을 선사했다.

이들은 음악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며 가슴 깊이 묻어둔 꿈을 찾아 새로움에 도전하고 있는 40대 아줌마들로 구성된 밴드다.

문화관에서는 8일 오후 2시 ‘Beethoven Virus’를 연주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불가리아에서 온 전자 바이올린리스트로 ‘디아나 본체바’의 공연과 중국 기예공연을 볼 수 있다.

아울러 15일 오후2시 ‘한상민의 매직콘서트’로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인기 있는 마술 공연으로 불, 마술지팡이, 병 등을 이용해 눈 깜짝할 사이에 믿지못할 광경이 펼쳐지는 놀라운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22일 오후2시는 남성 6인조 그룹의 트럼펫, 호른, 튜바, 드럼, 트럼본의 웅장한 사운드 공연이 펼쳐지며 이와 함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미추홀 어린이 요들단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용궁도깨비(어린이 크리스마스 뮤지컬)’를 크리스마스 특집 공연이 펼쳐지며 이날 공연은 선착순 입장이다.

12월 마지막 주인 29일 오후2시 접시돌리기, 발을 이용해 항아리 및 탁자를 공중에서 돌리는 중국의 놀라운 기예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오후1시부터 좌석표를 배부하며 사회복지 단체 및 봉사단체에서 단체관람을 원할 시에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2-760-7860 나 홈페이지 www.hanjung.go.kr에 접속하면 알수 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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