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티즈 ‘위풍당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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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형차 수퍼 브랜드상 수상·브랜드 파워 4년 연속 1위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지엠 대우) 마티즈가 국내 소형차 가운데 최고 브랜드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지엠 대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07 브랜드 올림픽’에서 마티즈가 소형차 부문 4년(2004~2007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를 기록하며, ‘수퍼 브랜드’로 선정됐다.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은 2003년부터 매년 전국의 20~60대 소비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TOM; Top of Mind)’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 수퍼 브랜드를 발표해오고 있다.

정책연구원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7’ 행사를 열고, 제품 및 개인별 수퍼 브랜드를 시상하는 ‘브랜드 올림픽’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소형차 부문 수퍼 브랜드 상을 받은 지엠 대우 경차브랜드운영팀 윤희정 부장은 “마티즈가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국내 소형차들을 모두 물리치고 4년 연속 소형차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다시 한번 마티즈의 브랜드 파워와 경쟁력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한편 마티스는 지난 1998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대수 200만대 이상을 돌파했으며 ▲1998년 밀라노 국제모터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2000년 영국 BBC ‘탑 기어(Top Gear)’ 선정 ‘최고 가치의 차’ ▲2001년 이태리 GIPA 자동차협회 선정 ‘올해의 차’ ▲2005년, 2006년 멕시코, 중국, 남아프리카, 인도에서 JD 파워 초기품질 지수(IQS) 및 상품성 조사(APEAL) 소형차부문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디자인, 성능, 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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