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 좌석버스 ‘동양지구’ 경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8: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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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교통난 해소 기대 300번 좌석버스 노선이 인천시의 노선 조정 인가를 받아 동양지구를 경유하게 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교통난 해소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지난 8월 동양동 당밋길의 39번(벌말로)도로 개통에 맞춰 시 대중교통과와 선진여객(주)에 수차례에 걸친 현장 확인과 협조를 구한 결과 300번 좌석버스에 대한 노선 조정인가를 받아 1일부터 동양지구를 경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동양지구는 동양주공 및 일신휴먼빌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이 지역에 입주한 주민(5885가구, 1만8936명) 중 일부가 서울로 출·퇴근 시 이용할 마땅한 대중교통이 없어 많은 문제가 돼왔다.

이에 따라 구는 효성동 노인회관을 출발 계양I.C 및 김포공항을 거쳐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운행하고 있던 300번 좌석버스 노선을 계산택지(용종·학마을), 박촌동, 동양동, 상·하야동을 경유해 김포공항을 거쳐 여의도까지 운행토록 노선 조정을 추진 이번 성과를 거뒀다.

300번 좌석버스의 배차간격은 15분이며, 기점에서 첫차는 오전 5시이고 막차는 밤 11시45분에 출발하며 종점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첫차는 오전 5시30분이고 막차는 새벽 0시 40분에 각각 출발한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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