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 개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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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치매, 노인성 질환 등의 전문진료 병원 개원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탑동동 146번지에서 노인전문병원 개원식을 가졌다.

건축 내용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대지 8339㎡에 연건평 6924㎡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축비 174억(국비 18억, 도비 141억, 자비 15억)이 소요됐다.

병상 규모는 40병실 212병상으로서 주요 시설로는 일반병동, 중환자실, 외래 진료실, 물리치료실, 검사실, 환자 휴게실, 산책로 등이 있으며, 재활치료 및 요양 진료도 병행 운영한다. 직원수는 의사, 약사 등 총 46명(간병인 포함)이 근무, 병원 운영은 의료법인 가화의료재단에서 위탁 운영 한다.

시 관계자는 “진료과는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치과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우선 입원실 53병상 및 신경과, 재활의학과를 진료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문수 도지사, 양태훈 도의회장, 동두천시장, 전덕기 가화의료재단 이사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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